동대문구 재개발 현황

청량리 미주아파트 재건축 진행 상황과 다음 단계 (2026년 9월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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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 미주아파트는 2026년 2월 재건축 조합설립인가를 받았습니다. 1978년 준공된 8개 동 단지로, 지금은 정비계획 경미한 변경을 협의하면서 시공사 선정과 사업시행계획 준비에 들어간 단계입니다. 이 글에서는 공개 자료로 확인한 재건축 계획과 날짜, 최근 조합 움직임, 다음 절차를 정리합니다.

한눈에 보기

항목 내용
위치(대표지번) 동대문구 청량리동 235-1번지 일대
사업유형 재건축(조합 방식)
현재 단계 조합설립인가 (사업시행계획 준비 중)
계획 세대수 1,370세대 (분양 1,208 / 임대 162)
구역면적 56,785㎡
시공사 미선정
기준일 2026년 9월 28일

현재 정비계획은 최고 35층, 10개 동, 용적률 300% 수준입니다. 기존 단지는 1,089가구, 토지등소유자는 1,087명으로 공개돼 있습니다. 구역 용도지역은 제3종일반주거지역과 일반상업지역이 섞여 있으며, 청량리역과 가까운 역세권 입지입니다. 조합설립 이후 조합은 석면 사전조사, 현황측량·토목설계, 회계·세무 등 초기 용역업체 선정을 순서대로 진행했습니다.

지금까지 진행 과정

최근 이슈와 다음 단계

조합설립 직후 보도에서 조합은 종상향 검토를 포함한 정비계획 변경으로 사업성을 높이겠다는 방향을 밝혔습니다. 2026년 8월에는 서울시 도시계획상임기획과, 임대주택과, 공동주택과 등에서 경미한 변경(안)에 대한 협의 의견이 회신됐고, 구청은 조치계획 제출을 요청했습니다. 같은 시기 친환경·경관 변경 용역, 감정평가업체 계약도 공개됐습니다. 변경 내용이 확정되면 계획 세대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협의 대상에는 수도방위사령부의 군사기지·군사시설 보호 심의도 포함돼 있었고, 심의 결과가 8월 통보됐습니다.

시공사 선정은 보도 기준으로 조합이 '연내'에서 '늦어도 내년 상반기' 사이를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이후 건축·교통 등 심의를 거쳐 사업시행계획인가, 관리처분계획인가 순으로 진행됩니다. 일반적으로 재건축은 조합설립부터 사업시행인가까지 2~4년가량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확인할 때 참고할 곳

마무리

미주아파트는 조합이 꾸려진 지 8개월 된 초기 단계이며, 정비계획 변경과 시공사 선정이 다음 확인 포인트입니다. 세대수는 변경 결정 고시 전까지 현행 계획 기준으로 보시면 됩니다.

이 글은 공개된 행정자료와 보도를 정리한 것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