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9구역 재개발 진행 상황과 다음 단계 (2026년 9월 기준)
청량리9구역은 신속통합기획으로 정비계획을 만든 뒤 2025년 6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됐고, 2026년 1월 조합설립추진위원회가 승인됐습니다. 지금은 조합설립인가를 준비하는 단계입니다. 이 글에서는 공개된 행정자료로 확인한 계획 규모와 날짜, 그리고 조합설립 전후로 남은 절차를 정리합니다.
한눈에 보기
| 항목 | 내용 |
|---|---|
| 위치(대표지번) | 동대문구 청량리동 19번지 일대 |
| 사업유형 | 재개발(주택정비형), 신속통합기획 |
| 현재 단계 |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 (조합설립 준비 중) |
| 계획 세대수 | 843세대 (분양 680 / 임대 163) |
| 구역면적 | 28,647.8㎡ |
| 시공사 | 미선정 |
| 기준일 | 2026년 9월 28일 |
정비계획상 최고 35층, 용적률 300% 수준입니다. 토지등소유자는 정비몽땅 기준 331명으로 표시돼 있습니다. 신속통합기획은 서울시가 정비계획 수립 초기 단계부터 계획 방향을 함께 잡아 구역지정까지 걸리는 기간을 줄이려는 제도로, 청량리9구역은 후보지 선정 후 약 3년 반 만에 구역지정 고시가 났습니다.
지금까지 진행 과정
- 2021년 12월: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 선정
- 2023년 3월 10일: 신속통합기획(기획안) 확정
- 2025년 6월 26일: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고시(서울시)
- 2025년 10~11월: 예비추진위원장·감사 선거 절차
- 2026년 1월 13일: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 고시(1월 16일 정정 고시)
- 2026년 4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설계자 선정 입찰공고
- 2026년 8월: 설계자·정비업체 용역 계약, 추정분담금 검증 절차 진행
최근 이슈와 다음 단계
추진위원회는 2026년 8월 추정분담금 검증위원회 심의를 거쳤고, 구청의 사전검토 의견에 따라 자료를 보완했습니다. 추정분담금은 조합설립 동의를 받을 때 토지등소유자에게 제공되는 정보여서, 이 절차가 끝나야 동의서 징구가 본격화됩니다.
9월에는 구역 일부를 사업에서 빼 달라는 제척 관련 민원을 두고 추진위원회와 구청 사이에 검토 요청과 회신이 오갔습니다. 전자서명 방식 적용 여부에 대한 질의도 공개돼 있습니다. 제척 요청이 받아들여지면 구역 경계와 정비계획을 바꾸는 절차가 필요할 수 있어, 처리 결과가 일정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다음 단계는 조합설립인가입니다. 추진위원회는 2026년 8월 제4차 추진위원회의를 열었습니다. 재개발은 토지등소유자 4분의 3 이상, 토지면적 2분의 1 이상 동의가 필요합니다. 이후 시공사 선정, 사업시행계획인가, 관리처분계획인가 순으로 이어지며, 일반적으로 조합설립부터 사업시행인가까지 수년이 걸립니다.
확인할 때 참고할 곳
- 서울시 정비사업 정보몽땅: 청량리제9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사업장
- 서울시 정비몽땅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선정구역 안내
- 동대문구청 누리집 고시공고: '청량리제9구역' 검색
마무리
청량리9구역은 구역지정과 추진위 구성을 마치고 조합설립 동의를 준비하는 초기 단계입니다. 제척 민원 처리 결과와 조합설립인가 신청 시점을 공식 공고로 확인하시면 됩니다.
이 글은 공개된 행정자료와 보도를 정리한 것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