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8구역 재개발 진행 상황과 다음 단계 (2026년 9월 기준)
청량리8구역은 2025년 9월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고 이주를 진행 중입니다. 인가 이후 조합은 세대수를 늘리는 정비계획 변경을 추진하고 있어, 착공 전에 인허가 절차가 한 번 더 남아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동대문구와 정비몽땅 자료를 바탕으로 현재 단계, 정비계획 변경 내용, 앞으로 확인할 일정을 정리합니다.
한눈에 보기
| 항목 | 내용 |
|---|---|
| 위치(대표지번) | 동대문구 청량리동 435번지 일대 |
| 사업유형 | 재개발(주택정비형), 조합 방식 |
| 현재 단계 | 관리처분계획인가 후 이주 진행, 정비계획 변경 추진 중 |
| 계획 세대수 | 현행 610세대(임대 150) / 변경안 730세대 내외(보도) |
| 구역면적 | 29,001㎡ |
| 시공사 | 롯데건설 |
| 기준일 | 2026년 9월 28일 |
현행 인가 기준 건축 계획은 지하 3층~지상 24층, 6개 동, 용적률 약 247%입니다. 토지등소유자는 정비몽땅 기준 279명입니다. 관리처분인가 이후 정비계획을 바꾸는 경우라, 변경이 확정되면 사업시행계획과 관리처분계획도 차례로 변경인가를 받아야 합니다.
지금까지 진행 과정
- 2006년 1월: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
- 2010년 11월 25일: 정비구역 지정 고시
- 2018년 7월 11일: 조합설립인가
- 2020년 10월: 정비구역 변경 지정 고시
- 2023년 5월: 롯데건설 시공사 선정(보도)
- 2024년 7월: 사업시행계획인가
- 2025년 9월 25일: 관리처분계획인가
- 2026년 2월 12일~3월 16일: 정비계획변경(안) 주민 공람
- 2026년 3월: 수용재결신청 관계서류 열람공고
- 2026년 7~8월: 환경영향평가서(초안) 공람·주민설명회, 공청회 공고
최근 이슈와 다음 단계
가장 큰 변화는 정비계획 변경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사업성 보정계수를 적용해 용적률을 300% 가까이 높이고, 최고 층수를 29층으로, 세대수를 730세대 안팎으로 늘리는 안입니다. 조합은 2026년 6월 통합심의를 신청했고, 7월에는 서울시로부터 통합심의 사전협의 결과를 받았습니다.
이주는 막바지 단계로 보입니다. 조합은 2026년 8월 미이주자 대응 용역 입찰을 냈고, 강제집행 통지와 수용재결서 공시송달도 진행됐습니다. 서울시 주택공급 정상화 사업비(이주비) 융자 약정도 공개돼 있습니다.
다음 순서는 통합심의 통과, 정비계획 변경 결정 고시, 사업시행계획 및 관리처분계획 변경인가, 철거, 착공입니다. 일반적으로 변경 인가가 여러 단계로 이어지면 착공까지 1년 이상 걸릴 수 있습니다. 보도에서는 2028년 상반기 착공 계획이 언급됐지만, 공식 자료로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확인할 때 참고할 곳
- 서울시 정비사업 정보몽땅: 청량리제8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 사업장
- 동대문구청 누리집 고시공고: '청량리제8구역' 검색
- 동대문구청 누리집 도시정비 > 재개발 > 구역별현황(주택정비형)
마무리
청량리8구역은 이주와 정비계획 변경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변경안의 최종 세대수는 통합심의와 결정 고시 후에 확정되므로, 그 전까지 표기되는 수치는 '안(案)'으로 보시는 것이 정확합니다.
이 글은 공개된 행정자료와 보도를 정리한 것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