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6구역 재개발 진행 상황과 다음 단계 (2026년 9월 기준)
청량리6구역은 2024년 11월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은 뒤, 2026년 4월 말 조합이 관리처분계획(안) 공람을 시작했습니다. 다만 2026년 9월 말 현재 서울시 정비사업 정보몽땅과 동대문구 고시공고에서는 관리처분계획 '인가'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이 글에서는 공개된 행정자료를 기준으로 사업 개요, 지금까지의 인허가 날짜, 그리고 관리처분인가 전후로 남은 절차를 정리합니다.
한눈에 보기
| 항목 | 내용 |
|---|---|
| 위치(대표지번) | 동대문구 청량리동 205번지 일대 |
| 사업유형 | 재개발(주택정비형), 조합 방식 |
| 현재 단계 | 사업시행계획인가 완료, 관리처분계획 수립 절차 진행 중 (인가 전) |
| 계획 세대수 | 1,493세대 (분양 1,239 / 임대 254) |
| 구역면적 | 83,883.1㎡ |
| 시공사 | GS건설 (단지명 '자이 더 로얄포레', 보도 기준) |
| 기준일 | 2026년 9월 28일 |
건축 계획은 지하 3층~지상 22층, 21개 동이며 용적률은 약 243%입니다. 정비몽땅 기준 토지등소유자는 688명입니다.
참고로 관리처분계획(안) 공람은 조합이 총회 전에 조합원에게 계획안을 보여주고 의견을 받는 절차입니다. 공람과 총회 의결을 거쳐 구청에 인가를 신청하고, 구청이 인가·고시해야 관리처분 단계가 완료됩니다.
지금까지 진행 과정
- 2004년 8월 4일: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
- 2008년 11월 13일: 정비구역 지정 고시
- 2019년 5월 7일: 조합설립인가
- 2020년 3월: 정비구역 변경 지정 고시
- 2022년 2월: 건축·경관위원회 심의
- 2024년 11월 7일: 사업시행계획인가 (11월 14일 구 고시)
- 2025년 9월: 종전자산 평가액 통지와 조합원 분양신청 절차 착수(보도)
- 2026년 4월 29일: 조합의 관리처분계획(안) 공람공고
- 2026년 5월 31일: 정기총회 개최(관리처분계획 수립 총회로 사전 통지됨)
최근 이슈와 다음 단계
2026년 여름 이후 조합이 공개한 문서를 보면, 사업시행계획인가 조건을 이행하기 위한 조치계획을 두고 구청과 보완 요청·회신이 여러 차례 오갔습니다. 현금청산 대상자 관련 민원, 토지보상법에 따른 감정평가업자 추천, 존치지역 처리 방안 협의 문서도 공개돼 있습니다. 설계자 용역 계약(2026년 8월)도 새로 체결됐습니다.
다음 단계는 관리처분계획인가입니다. 인가가 나면 동대문구 고시로 공표되고, 이후 이주·철거, 착공 순서로 이어집니다. 일반적으로 관리처분인가 후 이주에는 수개월에서 1년 이상이 걸리며, 구역 규모가 클수록 기간이 길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총회에서 의결된 관리처분계획의 세부 내용과 인가 신청 시점은 공식 자료로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확인할 때 참고할 곳
- 서울시 정비사업 정보몽땅: 청량리제6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 사업장 화면의 진행단계와 공개자료 목록
- 동대문구청 누리집 고시공고: '청량리제6구역'으로 검색하면 인가·고시 문서를 볼 수 있습니다
- 동대문구청 누리집 도시정비 > 재개발 > 구역별현황(주택정비형)
마무리
청량리6구역은 관리처분계획 공람과 총회까지 진행된 상태이며, 공식 인가 고시가 나오는 시점이 다음 관전 포인트입니다. 인가 여부는 구청 고시로 직접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이 글은 공개된 행정자료와 보도를 정리한 것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