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재개발 현황

전농9구역 공공재개발 진행 상황과 다음 단계 (2026년 9월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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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농9구역은 LH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하는 공공재개발 구역입니다. 2023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뒤 2024년 말 시공사를 정했고, 2025년 말부터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정비계획 변경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공공재개발 구조, 지금까지의 일정, 앞으로 남은 인허가를 공개 자료 기준으로 정리합니다.

한눈에 보기

항목 내용
위치(대표지번) 동대문구 전농동 103-236 일대
사업유형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LH 시행)
현재 단계 정비계획 변경 추진, 사업시행인가 전
계획 세대수 약 1,177세대(임대 225세대 포함, 2025년 12월 변경안 기준)
구역면적 약 49,061㎡
시공사 현대엔지니어링 (2024년 12월 선정)
기준일 2026년 9월 28일

지금까지 진행 과정

공공재개발은 조합 대신 LH 같은 공공기관이 사업시행자를 맡고, 주민은 주민대표회의를 통해 의견을 냅니다. 전농9구역은 이 구조에 민간 건설사가 공동시행자로 참여하는 형태입니다.

최근 이슈와 다음 단계

2025년 12월 공람한 변경안은 2030 도시정비기본계획 기준의 용적률 체계, 사업성 보정계수, 임대·분양 구성 조정을 반영했습니다. 제3종일반주거지역을 유지하면서 최종 용적률 약 300%, 지하 3층~지상 39층, 9개 동 규모로 보도됐습니다. 보도된 목표 일정은 2026년 상반기 정비계획 변경 확정과 통합심의, 하반기 사업시행인가, 2027년 분양신청과 관리처분인가입니다. 2026년 9월 현재 통합심의 통과 여부는 공개 자료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일반적으로 통합심의 뒤 사업시행인가까지 수개월이 걸립니다. 과거 구역 내 신축 빌라가 늘면서 분양 자격을 두고 갈등이 있었고, 2021년 8월 합의서로 최소 분양면적과 1~3순위 차등 기준을 정했습니다. 현금청산 대상을 줄이려고 소형 평형을 두는 방식이 함께 논의됐습니다. 2025년 5월 협약 당시 발표된 총공사비는 약 4,400억 원, 목표 일정은 2028년 착공과 2031년 입주였습니다. 브랜드는 시공사가 제안한 '힐스테이트' 계열로 보도됐습니다. 공공재개발 구역은 LH가 설계 관리, 인허가, 이주 업무를 맡기 때문에 인허가 서류는 LH와 동대문구 명의로 나옵니다.

확인할 때 참고할 곳

마무리

전농9구역은 정비계획 변경과 통합심의를 거쳐 사업시행인가로 가는 구간에 있습니다. 세대수와 분양가 추정치는 변경안 기준이므로 인가 고시에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이 글은 공개된 행정자료와 보도를 정리한 것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