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농8구역 재개발 진행 상황과 다음 단계 (2026년 9월 기준)
- NEW 2026-09-30 사업시행계획인가 신청 후 공람 완료(2026.8.20~9.4). 신청안 지하5층~지상35층 12개 동 1,728세대 (동대문구 공고 제2026-1269호)
전농·답십리 재정비촉진지구의 남은 구역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큰 전농8구역이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앞두고 있습니다. 2026년 1월 서울시 통합심의를 조건부로 통과했고, 6월 조합 총회에서 사업시행계획안을 의결했습니다. 이어 조합이 동대문구에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신청했고, 8월 20일부터 9월 4일까지 인가를 위한 공람이 진행됐습니다. 이 글에서는 사업 규모, 지금까지의 진행 과정, 다음 인허가 단계를 공개 자료 기준으로 정리합니다.
한눈에 보기
| 항목 | 내용 |
|---|---|
| 위치(대표지번) | 동대문구 전농동 204 일대 |
| 사업유형 | 주택정비형 재개발(재정비촉진구역) |
| 현재 단계 | 사업시행계획인가 신청, 공람 완료(2026.9.4, 인가 전) |
| 계획 세대수 | 1,728세대(인가 신청안 기준, 임대 324세대는 총회안 보도 기준) |
| 구역면적 | 약 94,729㎡ |
| 시공사 | 롯데건설 (2024년 8월 선정) |
| 기준일 | 2026년 9월 28일 |
지금까지 진행 과정
- 2008년: 재정비촉진구역 지정(보도 기준)
- 2021년 12월: 조합설립인가(공식 자료 미확인)
- 2023년 10월: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 서울시 위원회 통과, 약 1,750세대 계획
- 2024년 8월: 시공사로 롯데건설 선정(공사비 약 7,058억 원)
- 2025년 6월: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 2026년 1월 15일: 서울시 제1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조건부 의결(건축·경관·교통·교육·환경·공원·재해 7개 분야)
- 2026년 6월 27일: 조합 정기총회에서 사업시행계획(안) 의결
2024년 시공사 선정 당시에는 지하 3층~지상 32층, 19개 동, 1,750세대 계획이었습니다. 이후 촉진계획 변경과 통합심의를 거치며 동 수는 줄고 층수는 35층으로 높아졌습니다. 통합심의 당시 발표된 계획은 지하 5층~지상 35층, 1,760세대(공공주택 351세대 포함)였습니다. 6월 총회안에서는 1,728세대(임대 324세대)로 보도됐습니다. 8월 구청 공람공고에 실린 인가 신청안도 지하 5층~지상 35층, 공동주택 12개 동, 1,728세대로 총회안과 같습니다.
최근 이슈와 다음 단계
통합심의안에는 북측의 약 6,700㎡ 규모 공원과 그 지하 공영주차장, 남측의 수영장·다목적체육관 같은 생활체육시설이 포함됐습니다. 서울시는 전농8구역 심의 통과로 전농·답십리 재정비촉진지구 전체가 마무리 수순에 들어갔다고 설명했습니다. 다음 단계는 동대문구의 사업시행계획인가입니다. 인가 신청과 공람(2026년 8월 20일~9월 4일, 동대문구 공고 제2026-1269호)은 마쳤고, 공람 의견 검토와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인가 고시가 나오게 됩니다. 신청안의 시행기간은 인가일로부터 84개월입니다. 인가 뒤에는 조합원 분양신청과 관리처분계획인가가 이어집니다. 서울시는 공정촉진방안에 따라 자치구와 협의해 인가 절차를 앞당기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6월 총회 보도에 따르면 계획안의 건폐율은 약 17.1%, 용적률은 약 248.6%입니다. 추정 종후자산은 약 1조 8,356억 원, 총사업비는 약 1조 1,107억 원, 추정 비례율은 약 102.7%로 제시됐습니다. 모두 추정치이며 관리처분 단계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확인할 때 참고할 곳
- 서울시 정비사업 정보몽땅: "전농8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 사업장 페이지
- 동대문구청 고시공고: 사업시행계획인가 고시 여부 확인
마무리
전농8구역은 심의와 총회 의결, 인가 신청과 공람까지 마치고 구청 인가를 기다리는 단계입니다. 세대수는 인가 고시문 기준으로 최종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이 글은 공개된 행정자료와 보도를 정리한 것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