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농13구역 재개발 진행 상황과 다음 단계 (2026년 9월 기준)
전농동사거리 남쪽의 전농13구역은 2024년 8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뒤, 추진위원회 단계를 건너뛰는 '공공지원 조합 직접설립' 방식으로 조합 설립을 추진해 왔습니다. 최고 49층, 949세대 계획입니다. 이 글에서는 계획 내용, 지금까지의 절차, 조합 설립 이후 남은 단계를 공개 자료 기준으로 정리합니다.
한눈에 보기
| 항목 | 내용 |
|---|---|
| 위치(대표지번) | 동대문구 전농동 295-29 일대 |
| 사업유형 | 도시정비형 재개발(재정비촉진구역) |
| 현재 단계 | 정비구역 지정 후 조합 직접설립 추진(인가 여부 공식 자료 미확인) |
| 계획 세대수 | 949세대(임대 154세대 포함), 지하 5층~지상 49층 |
| 구역면적 | 약 21,381㎡ |
| 시공사 | 미선정(공식 자료 기준) |
| 기준일 | 2026년 9월 28일 |
지금까지 진행 과정
- 2023년 12월: 재정비촉진구역 지정 발표(당시 최고 45층, 977세대 계획)
- 2024년: 촉진계획 변경으로 근린상업지역 상향, 최고 49층·949세대로 조정
- 2024년 8월 22일: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서울시 고시
- 2025년 1월: 동대문구 조합설립계획 공고(조합 직접설립)
- 2025년 3월: 주민협의체 구성 절차 진행, 선거인명부 확정 공고
계획은 건폐율 약 56.8%, 용적률 약 600%를 적용합니다. 전농·답십리 뉴타운 안에서 뒤늦게 촉진구역으로 추가된 곳으로, 지정까지 15년가량 걸렸습니다. 2023년 발표 때는 제3종일반주거 기준 7개 동, 45층, 977세대(공공 160세대)였습니다. 이후 용도지역을 근린상업지역으로 올리면서 층수는 49층으로 높아지고 세대수는 949세대로 조정됐습니다. 청량리역과 가까운 위치여서 상업 용도와 함께 고층 주거를 배치하는 방향입니다. 당초 발표된 목표는 2027년 착공, 2030년 준공이었지만 조합 설립이 늦어지면 이 일정도 뒤로 밀릴 수 있습니다.
최근 이슈와 다음 단계
조합 직접설립은 정비구역 지정 뒤 추진위원회 없이 주민협의체가 동의서를 받아 바로 조합을 세우는 제도입니다. 2025년 초 발표된 목표는 주민설명회, 협의체 구성, 창립총회를 거쳐 그해 조합설립인가를 받는 것이었습니다. 2025년 봄에는 추정분담금 산정 뒤 동의서 징구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보도됐습니다. 2026년 9월 현재 조합설립인가 고시 여부는 공개 검색으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정비몽땅 사업장명에는 '조합'이 붙어 있지만 단계는 '정비구역지정'으로 표시돼 있어, 인가 여부는 구청 고시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조합이 설립되면 일반적으로 시공사 선정, 사업시행계획 수립과 통합심의 순서로 진행됩니다.
확인할 때 참고할 곳
- 서울시 정비사업 정보몽땅: "전농13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조합" 사업장 페이지와 공지사항
- 동대문구청 고시공고: 조합설립인가 고시
마무리
전농13구역은 구역 지정을 마치고 조합 설립 단계에 있습니다. 조합 직접설립은 동대문구에서 공공지원으로 진행하는 만큼, 동의율 확보 현황이나 창립총회 공지는 구청과 정비몽땅 공지에서 먼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조합설립인가 고시가 나오면 이후 일정이 구체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글은 공개된 행정자료와 보도를 정리한 것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