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농12구역 재개발 진행 상황과 다음 단계 (2026년 9월 기준)
전농12구역은 2026년 4월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이 서울시 위원회를 통과하면서 층수와 세대수가 크게 늘었습니다. 조합은 2022년에 설립됐고, 지금은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준비하는 단계입니다. 이 글에서는 변경된 계획의 내용, 지금까지의 진행 과정, 다음 단계를 공개 자료 기준으로 정리합니다.
한눈에 보기
| 항목 | 내용 |
|---|---|
| 위치(대표지번) | 동대문구 전농동 643-9 일대 |
| 사업유형 | 주택정비형 재개발(재정비촉진구역) |
| 현재 단계 | 조합설립인가 후, 사업시행계획인가 준비 |
| 계획 세대수 | 548세대(공공주택 134세대 포함), 최고 45층 |
| 구역면적 | 약 16,236㎡ |
| 시공사 | 공식 자료 미확인 |
| 기준일 | 2026년 9월 28일 |
지금까지 진행 과정
- 2009년 6월: 재정비촉진구역 지정(공식 자료 미확인)
- 2022년 1월 14일: 조합설립인가
- 2026년 4월 13일: 서울시 제3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 수정가결
전농12구역은 청량리역과 가까운 전농·답십리 재정비촉진지구 안의 소규모 구역으로, 주변 구역들이 입주를 마치거나 인허가를 밟는 동안 계획 변경을 기다려 왔습니다. 2026년 4월 위원회 결정은 구역 면적은 그대로 두고 밀도를 높이는 내용입니다. 변경으로 용적률 상한은 240%에서 360%로, 최고 층수는 30층에서 45층으로 올라갔습니다. 세대수는 297세대에서 548세대로, 공공주택은 51세대에서 134세대로 늘었습니다.
최근 이슈와 다음 단계
변경안에는 사물인터넷 기반 스마트홈, 경비·배송·청소 로봇,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 같은 스마트·친환경 특화계획이 들어갔습니다. 구역 주변 보도 폭을 2.5~3m에서 5~8m로 넓히고 소공원, 키즈카페, 노인여가시설을 배치하는 내용도 포함됐습니다. 다음 단계는 촉진계획 변경 고시 뒤 사업시행계획 수립과 인가입니다. 서울시 절차상 건축·경관·교통 등을 한 번에 보는 통합심의를 거치는 경우가 많고, 일반적으로 계획 변경부터 사업시행인가까지 1년 안팎이 걸립니다. 시공사 선정 여부와 시점은 공개 자료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조합은 사업시행계획 준비 과정에서 감정평가업자 선정 입찰을 진행한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세대수가 늘어난 만큼 공공주택 비율도 함께 높아졌습니다. 공공주택 134세대는 전체의 약 24% 수준입니다. 조합원 분양과 일반분양 세대수는 사업시행계획 단계에서 정해지므로, 현재 공개된 자료만으로는 구분할 수 없습니다.
확인할 때 참고할 곳
- 서울시 정비사업 정보몽땅: "전농제12구역 재개발정비사업조합" 사업장 페이지(입찰 공고 포함)
- 동대문구청 고시공고: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고시
마무리
전농12구역은 계획 변경으로 사업 규모가 커졌고, 이제 사업시행인가 절차를 앞두고 있습니다. 조합설립 뒤 4년 넘게 계획 변경을 준비해 온 만큼, 다음 관심사는 사업시행계획안의 세부 구성과 시공사 선정 일정입니다. 시공사 선정 공고는 정비몽땅 입찰공고에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이 글은 공개된 행정자료와 보도를 정리한 것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