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재개발 현황

전농구역(전농동 494) 재개발 진행 상황과 다음 단계 (2026년 9월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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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역 바로 남쪽 전농동 494-1번지 일대 전농구역(전농도시환경정비사업)이 2026년 9월 시공사 계약 단계까지 왔습니다. 2024년 말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았고, 이번 달 대우건설과 공사 도급계약을 맺었다는 공시가 나왔습니다. 이 글에서는 사업 개요, 지금까지의 인허가 흐름, 앞으로 남은 절차를 공개 자료 기준으로 정리합니다.

한눈에 보기

항목 내용
위치(대표지번) 동대문구 전농동 494-1 일대
사업유형 도시정비형 재개발(구 도시환경정비사업)
현재 단계 사업시행계획인가 완료, 관리처분계획 준비
계획 세대수 아파트 1,104세대(임대 190세대 포함), 최고 49층 4개 동
구역면적 약 28,202㎡
시공사 대우건설 (2026년 9월 도급계약 공시)
기준일 2026년 9월 28일

지금까지 진행 과정

계획상 건폐율은 약 48.7%, 용적률은 약 736%이며, 높이는 최고 약 165m입니다. 청량리역과 도보 몇 분 거리라는 입지 때문에 고밀 복합개발로 계획됐습니다.

세대 구성은 보도 기준으로 일반분양 654세대, 조합원 분양 260세대, 임대 190세대입니다. 전용 39㎡ 소형부터 102㎡까지 여러 평형이 들어가며, 84㎡ 계열이 가장 많습니다. 연면적은 약 22만 4천㎡로, 지하 8층까지 주차장과 부대시설이 배치됩니다. 2021년 정비계획 변경 전에는 824세대 규모였는데, 주거비율을 약 70%에서 86.5%로 높이면서 지금의 1,104세대로 늘었습니다. 사업 기간 중 세대수가 크게 바뀐 만큼, 예전 자료의 수치와 섞이지 않도록 인가 고시 기준으로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최근 이슈와 다음 단계

구역 지정 뒤 시공사 계약까지 약 20년이 걸린 구역입니다. 2026년 9월 계약 공시에서 공사 기간은 실착공일부터 62개월, 공사비는 분양 수입으로 충당하는 방식으로 알려졌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시공사 측은 올해 하반기 관리처분계획인가, 2027년 상반기 이주 시작, 2028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다음 인허가는 관리처분계획인가이며, 일반적으로 조합원 분양신청과 총회 의결을 거쳐 구청 인가까지 수개월 이상 걸립니다. 목표 일정은 조합과 시공사의 계획이며 확정된 일정은 아닙니다.

확인할 때 참고할 곳

마무리

전농구역은 사업시행인가와 시공사 계약을 마치고 관리처분 단계를 앞두고 있습니다. 관리처분계획의 분담금·비례율 등은 조합 총회 자료가 공개된 뒤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이 글은 공개된 행정자료와 보도를 정리한 것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