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현대아파트 재건축 진행 상황과 다음 단계 (2026년 9월 기준)
장안동 현대아파트 재건축은 2026년 6월 18일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았습니다. 인허가 절차의 마지막 단계를 마친 만큼, 이제 이주와 철거, 착공 준비가 이어질 차례입니다. 이 글에서는 재건축 계획 규모와 지금까지의 절차, 앞으로 남은 단계를 공개 자료 기준으로 정리합니다.
한눈에 보기
| 항목 | 내용 |
|---|---|
| 위치(대표지번) | 동대문구 장안동 95-1 |
| 사업유형 | 재건축 (조합 방식) |
| 현재 단계 | 관리처분인가 (2026년 6월 18일) |
| 계획 세대수 | 746세대 (조합원 453, 일반분양 184, 보류지 4, 임대 105) |
| 규모 | 지하 3층~지상 29층, 7개 동 |
| 대지면적 | 약 25,244㎡ |
| 시공사 | HDC현대산업개발 (2026년 사명 변경, 현 IPARK현대산업개발) |
| 기준일 | 2026년 9월 28일 |
지금까지 진행 과정
- 2017년 8월: 서울시 심의에서 690세대 규모 재건축 계획 가결 (서울시의원 발표 기준)
- 2020년: 조합설립인가 (이후 2026년까지 여러 차례 변경인가)
- 2024년 7월: HDC현대산업개발 시공사 선정
- 2024년 8월: 사업시행계획인가
- 2026년 6월 18일: 관리처분계획인가·고시
기존 단지는 1984년 준공된 12층, 456가구 규모입니다. 재건축 후에는 전용 46㎡ 82세대, 59㎡ 336세대, 76㎡ 37세대, 79㎡ 36세대, 84㎡ 203세대, 101㎡ 45세대로 구성됩니다.
임대 105세대는 전용 46㎡ 40세대, 59㎡ 55세대, 84㎡ 10세대로 나뉩니다. 기존 456가구가 746세대로 늘어나면서 약 290세대가 증가하고, 이 중 일반분양과 임대가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정비몽땅 추진경과에는 2020년 이후 조합설립 변경인가가 여러 차례 기록돼 있으며, 당시 동의율은 90%대 초반에서 100% 사이로 표시돼 있습니다.
최근 이슈와 다음 단계
관리처분인가 이후에는 이주비 대출과 이주, 건물 철거, 착공 순으로 진행됩니다. 이 규모의 단지는 이주와 철거에 일반적으로 1년 안팎이 걸리고, 착공 후 준공까지는 보통 3년 가까이 걸립니다. 일반분양 184세대는 착공 전후 입주자모집공고로 공급되는 것이 일반적이며, 분양 시기는 아직 공식 발표된 바가 없습니다.
관리처분인가로 조합원별 분양 평형과 권리가액, 추정 분담금이 확정 단계에 들어갔고, 이후 공사비나 분양가가 바뀌면 관리처분계획 변경인가를 거치게 됩니다. 인근 장안동 일대에서는 장안1구역 등 재개발 구역도 함께 추진되고 있습니다.
정비몽땅 추진경과에는 2026년 4월 시공자 관련 항목이 하나 더 올라와 있는데, 이는 시공사의 사명 변경(HDC현대산업개발에서 IPARK현대산업개발로)과 관련된 것으로 보입니다. 시공사 교체 여부는 조합 공지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확인할 때 참고할 곳
- 서울시 정비사업 정보몽땅: 장안동 현대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 페이지의 추진경과와 관리처분 자료
- 동대문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및 장안현대아파트 안내 메뉴
마무리
장안동 현대아파트는 행정 인허가를 모두 마치고 이주 준비 단계에 들어섰습니다. 이주 개시 시점과 착공 일정이 다음으로 확인할 부분입니다.
이 글은 공개된 행정자료와 보도를 정리한 것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