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1구역 재개발 진행 상황과 다음 단계 (2026년 9월 기준)
장안1구역(장안동 134-15 일대)은 서울시 신속통합기획으로 추진되는 재개발 구역입니다. 2026년 3월 추진위원회가 승인됐고, 같은 해 6월 11일 서울시가 정비계획을 결정하고 정비구역으로 지정했습니다. 지금은 조합설립 동의서를 모으는 단계입니다. 이 글에서는 고시된 계획 내용과 일정, 다음 절차를 정리합니다.
한눈에 보기
| 항목 | 내용 |
|---|---|
| 위치(대표지번) | 동대문구 장안동 134-15 일대 |
| 사업유형 | 주택정비형 재개발 (신속통합기획) |
| 현재 단계 | 정비구역 지정 완료, 조합설립 준비 |
| 계획 세대수 | 1,754세대 (재개발 의무임대 233세대, 공공주택 103세대 포함) |
| 구역면적 | 67,951.8㎡ |
| 최고 높이 | 지상 36층 이하 |
| 시공사 | 미선정 |
| 기준일 | 2026년 9월 28일 |
지금까지 진행 과정
- 2024년 3월 28일: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 선정
- 2025년 7월 초: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확정 발표 (최고 36층, 약 1,750세대)
- 2026년 2월 6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수권분과위원회 심의 수정가결
- 2026년 3월 16일: 추진위원회 구성 승인 (3월 6일 신청, 3월 19일 고시)
- 2026년 6월 11일: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지구단위계획 결정 고시 (서울특별시고시 제2026-334호)
고시문에 따르면 구역 대부분이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 이하)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바뀝니다. 정비계획 용적률은 263%, 법적상한용적률은 298.3%이고, 전용 40㎡ 228세대, 59㎡ 771세대, 84㎡ 755세대로 계획됐습니다. 현재 1,426세대에서 328세대가 늘어나는 규모입니다.
신속통합기획안에는 한천로에서 중랑천까지 동서로 이어지는 폭 10m 안팎의 보행축과, 흩어져 있던 공원을 잇는 순환형 녹지 계획이 담겼습니다. 고층동은 구역 중앙에 두고, 남쪽 답십리로 쪽에는 15층 이하 중저층을 배치해 용마산·아차산 방향 경관을 고려했습니다. 토지이용계획상 도로와 공원 등 정비기반시설이 전체 면적의 약 15%를 차지합니다.
최근 이슈와 다음 단계
고시문에는 추정비례율 108.66%와 평형별 권리자 분양가 추정액이 함께 실렸습니다. 이 수치는 추산액이며 조합설립, 사업시행계획인가, 관리처분계획인가 단계에서 감정평가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다음 단계는 조합설립인가입니다. 토지등소유자 75% 이상 동의가 필요하며, 보도에 따르면 추진위원회는 연내 동의율 확보와 2027년 상반기 조합설립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고시문상 사업 시행 예정 시기는 구역 지정 후 4년 이내입니다. 이후 시공사 선정, 사업시행계획인가, 관리처분계획인가가 이어지며, 신속통합기획 구역도 일반적으로 이 과정에 수년이 걸립니다.
확인할 때 참고할 곳
- 서울시 정비사업 정보몽땅: 장안1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페이지, 신속통합기획 추진현황
- 서울시 도시계획 결정고시(서울시보) 제2026-334호
- 동대문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마무리
장안1구역은 정비구역 지정까지 마쳤고, 조합설립 동의율 확보가 당면 과제입니다. 공개된 추정 분담금 자료는 초기 추산치라는 점을 감안해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 글은 공개된 행정자료와 보도를 정리한 것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