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재개발 현황

이문4구역 재개발 진행 상황과 다음 단계 (2026년 9월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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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4구역은 2024년 4월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뒤 이주와 착공 준비 단계에 있습니다. 2025년 9월 건축·경관 등 통합심의를 통과했고, 2026년 8월에는 세대수와 임대주택 수를 조정하는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 공람이 진행됐습니다. 이 글에서는 지금까지의 인허가 흐름과 최근 계획 변경 내용, 앞으로 남은 절차를 공개 자료 기준으로 정리합니다. 9월 22일에는 동대문구가 이문4구역 해체공사의 안전점검 수행기관을 지정하는 공고를 냈습니다.

한눈에 보기

항목 내용
위치(대표지번) 동대문구 이문동 86-1 일대
사업유형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 (이문·휘경재정비촉진지구)
현재 단계 관리처분인가 후 해체공사 준비
계획 세대수 3,505세대 (임대 609세대 포함, 2026년 8월 변경안 공람 기준)
구역면적 약 149,561㎡
시공사 현대건설·롯데건설 컨소시엄
기준일 2026년 9월 28일

지금까지 진행 과정

관리처분인가 당시 보도된 계획은 지하 4층~지상 40층, 22개 동이었습니다. 이후 통합심의 과정에서 최고 43층으로 높아지고 세대수와 임대 물량이 조정됐습니다. 이문4구역은 이문·휘경재정비촉진지구에서 가장 규모가 큰 구역으로, 먼저 입주한 이문1·3구역, 휘경3구역과 함께 지구 전체 약 1만 4천 세대 규모의 주거지를 이루게 됩니다.

추진위원회 승인일과 최초 정비구역 지정일은 공공 원천에서 날짜를 확인하지 못해 적지 않았습니다.

최근 이슈와 다음 단계

관리처분인가 직후 조합은 2026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제시했지만, 2025년 통합심의 통과 당시 보도에서는 착공 시점이 2027년 상반기로 제시됐습니다. 일정이 뒤로 밀린 셈입니다.

올해 공람한 촉진계획 변경안이 결정·고시되면, 바뀐 세대수와 평형 구성을 반영하기 위해 사업시행계획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 절차가 뒤따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조합원 평형 재신청도 이 흐름과 맞물려 있습니다. 해체공사 안전점검 수행기관 지정 공고(동대문구 공고 제2026-1458호, 2026년 9월 22일)가 나온 만큼 기존 건물 해체가 다음 현장 절차로 보입니다. 이후 착공과 일반분양 순으로 진행되며, 대단지의 경우 착공에서 준공까지 일반적으로 3~4년 정도가 걸립니다.

세대수와 임대 비율은 아직 변경 절차가 진행 중이라 최종 고시 전까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확인할 때 참고할 곳

마무리

이문4구역은 인허가 절차상 마지막 단계인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상태이고, 지금은 계획 변경과 착공 준비가 함께 진행되고 있습니다. 변경안 결정 고시와 관리처분 변경인가 시점이 다음으로 지켜볼 부분입니다.

이 글은 공개된 행정자료와 보도를 정리한 것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