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두3구역(용두동 39-361번지 일대) 재개발 진행 상황과 다음 단계 (2026년 9월 기준)
청량리역 서쪽 용두동 39-361번지 일대는 2026년 3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됐고, 4월 말에는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까지 받았습니다. 흔히 용두3구역으로 불리는 곳으로, 서울시 신속통합기획으로 계획이 정해진 재개발 구역입니다. 이 글에서는 공개된 행정자료를 바탕으로 계획 규모, 지금까지의 절차, 앞으로 남은 단계를 정리했습니다.
한눈에 보기
| 항목 | 내용 |
|---|---|
| 공식 사업명 | 용두동 39-361번지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
| 위치(대표지번) | 동대문구 용두동 39-361 |
| 사업유형 | 주택정비형 재개발(신속통합기획) |
| 현재 단계 |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 |
| 계획 세대수 | 약 695세대(공공주택 146세대 포함) |
| 구역면적 | 약 2.38만㎡(기획안 발표 기준) |
| 시공사 | 미선정 |
| 기준일 | 2026년 9월 28일 |
지금까지 진행 과정
- 2022년 12월: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2차 후보지로 선정됐습니다.
- 2025년 8월: 서울시가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해 발표했습니다. 최고 42층, 약 695세대 규모이고, 용도지역을 제2종(7층 이하)·제2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올리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 2025년 12월 8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정비계획 결정과 정비구역 지정안이 수정가결됐습니다. 이때 알려진 계획은 695세대이며 이 가운데 146세대가 공공주택입니다. 주변 도로(청량리대로45길, 고산자로30길 일부)를 넓히는 계획도 함께 포함됐습니다.
- 2026년 3월 넷째 주: 서울특별시 고시 제2026-161호로 정비계획 결정과 정비구역 지정, 지구단위계획 결정이 고시됐습니다.
- 2026년 4월 30일: 동대문구가 조합설립추진위원회를 승인했습니다. 정비몽땅에 기록된 승인 당시 동의율은 64.88%입니다.
최근 이슈와 다음 단계
보도에 따르면 토지등소유자는 약 373명이고, 추진위는 2026년 6월 첫 전체회의를 열었습니다. 추진위 측은 주민총회를 거쳐 동의서를 본격적으로 걷고 2027년 조합설립을 목표로 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다음 관문은 조합설립인가입니다. 도시정비법상 재개발 조합을 세우려면 토지등소유자 4분의 3 이상과 토지면적 2분의 1 이상의 동의가 필요하므로, 추진위 승인 당시 동의율에서 10%포인트가량을 더 모아야 합니다. 조합이 설립되면 시공사 선정, 사업시행계획인가, 관리처분계획인가 순으로 진행됩니다. 신속통합기획 구역은 일반적으로 이후 심의 절차를 통합심의로 묶어 진행하는 경우가 많지만, 단계마다 걸리는 기간은 주민 동의와 사업성 검토 결과에 따라 달라집니다.
확인할 때 참고할 곳
- 서울시 정비사업 정보몽땅: 사업장명 "용두동 39-361번지 일대"로 검색하면 추진경과와 공개자료를 볼 수 있습니다.
- 동대문구청 고시공고: 추진위 변경승인, 조합설립인가 같은 행정처분이 이곳에 올라옵니다.
- 서울시 도시계획 결정고시(서울시보): 정비계획 변경이 생기면 여기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
용두3구역은 정비구역 지정과 추진위 승인을 마치고 조합설립 동의를 모으는 단계에 있습니다. 앞으로는 동의율과 조합설립인가 시점이 일정의 기준이 됩니다. 새 고시가 나오면 내용을 보완하겠습니다.
이 글은 공개된 행정자료와 보도를 정리한 것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