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두1구역 제6지구(용두1-6) 공공재개발 진행 상황과 다음 단계 (2026년 9월 기준)
용두1구역 제6지구는 SH공사가 사업시행자를 맡은 공공재개발 사업지입니다. 2025년 6월 서울시 정비사업 통합심의를 조건부로 통과했고, 2026년 4월에는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이 한 차례 더 고시됐습니다. 흔히 용두1-6구역으로 불립니다. 이 글에서는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계획 규모와 진행 과정, 앞으로 남은 절차를 정리했습니다.
한눈에 보기
| 항목 | 내용 |
|---|---|
| 공식 명칭 | 용두1재정비촉진구역 제6지구 도시정비형 공공재개발사업 |
| 위치(대표지번) | 동대문구 용두동 14-1 일대 |
| 사업유형 | 공공재개발(도시정비형, 재정비촉진구역) |
| 사업시행자 | 서울주택도시공사(SH) |
| 현재 단계 | 통합심의 통과 후 사업시행계획인가 준비 |
| 계획 규모 | 공동주택 958세대, 오피스텔 138실(2025년 통합심의 기준) |
| 시공사 | HDC현대산업개발·현대엔지니어링 |
| 기준일 | 2026년 9월 28일 |
지금까지 진행 과정
- 2000년 2월 9일: 용두 도시환경정비구역으로 처음 지정됐고, 2007년 용두1 도시환경정비구역 변경, 2009년 청량리 재정비촉진지구 지정을 거쳤습니다.
- 2021년 1월 14일: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됐습니다.
- 2021년 7월 14일: 동대문구가 SH공사를 사업시행자로 지정하고 주민대표회의 구성을 승인했습니다(동대문구 고시 제2021-143호). 공공재개발 후보지 가운데 사업시행자 지정이 처음 이뤄진 사례로 알려졌습니다.
- 2021년 12월: 주민대표회의 서면결의를 거쳐 SH공사와 사업시행약정을 맺었습니다.
- 2022년 8월 27일: HDC현대산업개발·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을 시공자로 선정했고, 9월 29일 계약을 맺었습니다. 보도된 공사 도급액은 약 6,614억 원입니다.
- 2025년 6월 19일: 제5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건축·경관·교통·환경영향평가 분야가 조건부로 통과됐습니다. 같은 날 재정비촉진계획 경미한 변경도 고시됐습니다(서울특별시 고시 제2025-323호).
- 2026년 4월 둘째 주: 재정비촉진계획(용두1구역 6지구) 변경결정이 서울특별시 고시 제2026-188호로 고시됐습니다.
최근 이슈와 다음 단계
2025년 통합심의 당시 서울시가 밝힌 계획은 최고 61층 공동주택 3개 동 958세대, 업무시설 1개 동(오피스텔 138실), 근린생활시설과 동대문구 가족센터입니다. 신혼부부 등을 위한 미리내집 66세대도 포함됐습니다. 서울시는 2027년 6월 착공, 2028년 12월 분양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세대수는 사업 초기 보도에서 995세대, 977세대 등으로 조금씩 달랐는데, 촉진계획 변경과 심의를 거치면서 조정된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 행정 절차는 사업시행계획인가이고, 이후 관리처분계획인가와 이주·철거가 이어집니다. 이 글을 쓰는 시점까지 사업시행계획인가 고시는 공개 자료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착공 목표까지 남은 기간을 고려하면 인가와 관리처분 일정이 계획대로 진행되는지가 관건입니다.
확인할 때 참고할 곳
- 서울시 정비사업 정보몽땅: "용두1구역(6지구) 공공재개발사업"으로 검색하면 추진경과를 볼 수 있습니다.
- 동대문구청 고시공고: 사업시행계획인가 고시가 이곳에 올라옵니다.
- SH공사 누리집의 공공재개발 안내, 동대문구청 누리집 "청량리재정비촉진지구 > 용두1구역" 페이지
마무리
용두1구역 제6지구는 시공자 선정과 통합심의를 마치고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앞둔 단계로 보입니다. 인가 고시가 확인되면 세대 구성과 일정을 다시 정리하겠습니다.
이 글은 공개된 행정자료와 보도를 정리한 것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