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두1구역 제5지구(용두1-5) 재개발 진행 상황과 다음 단계 (2026년 9월 기준)
용두1구역 제5지구는 2026년 3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았습니다. 2019년 추진위원회가 승인된 뒤 약 6년 반 만입니다. 청량리재정비촉진지구 용두1구역에 속한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지이고, 흔히 용두1-5구역으로 불립니다. 이 글에서는 공개된 행정자료와 보도를 바탕으로 그동안의 과정과 앞으로 남은 단계를 정리했습니다.
한눈에 보기
| 항목 | 내용 |
|---|---|
| 공식 명칭 | 용두1도시환경정비구역 제5지구 재개발정비사업조합 |
| 위치(대표지번) | 동대문구 용두동 23-1 |
| 사업유형 | 도시정비형 재개발(재정비촉진구역, 조합방식) |
| 현재 단계 | 조합설립인가(2026년 3월 19일) |
| 구역면적 | 15,457.1㎡(보도 기준) |
| 계획 세대수 | 정비계획 변경 후 확정 예정(공식 자료 미확인) |
| 시공사 | 미선정 |
| 기준일 | 2026년 9월 28일 |
지금까지 진행 과정
- 2000년 2월 9일: 용두 도시환경정비구역으로 처음 지정됐습니다. 2007년 용두1 도시환경정비구역으로 변경됐고, 2009년 청량리 재정비촉진지구에 포함됐습니다.
- 2019년 11월 12일: 조합설립추진위원회가 승인됐습니다. 정비몽땅에 기록된 당시 동의율은 50.56%입니다.
- 2020년 4월: 설계자를 선정했습니다.
- 2022년 9월 23일: 추진위원회 변경승인을 받았습니다.
- 2023년 12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를 선정했습니다.
- 2024년 7월: 창립총회를 앞두고 일부 소유자가 동의를 철회하면서 총회가 열리지 못했다고 보도됐습니다.
- 2025년 5월 22일: 추진위원회 변경승인을 다시 받았습니다.
- 2026년 2월 28일: 동대문구청 회의실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열었습니다.
- 2026년 3월 19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았습니다. 인가 당시 동의율은 약 77.8%입니다.
- 2026년 9월 9일: 조합설립 변경인가를 받았습니다.
최근 이슈와 다음 단계
보도에 따르면 토지등소유자는 공유지와 국공유지를 포함해 약 90명입니다. 조합설립 과정에서 공공 방식 전환을 요구하는 측과 의견이 갈렸고, 행정심판과 소송이 이어지면서 일정이 늦어졌습니다. 추진위 단계에서 조합설립까지 오래 걸린 배경입니다.
조합은 도시계획(재정비촉진계획) 변경으로 용적률을 조정한 뒤 세대수를 확정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습니다. 앞으로는 촉진계획 변경, 시공자 선정, 사업시행계획인가, 관리처분계획인가 순으로 진행됩니다. 같은 용두1구역의 2·6지구는 촉진계획 변경과 통합심의를 거쳐 계획을 확정한 사례가 있어 비교 자료로 참고할 수 있습니다. 단계별 기간은 심의 결과와 주민 합의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확인할 때 참고할 곳
- 서울시 정비사업 정보몽땅: "용두1도시환경정비구역 제5지구"로 검색하면 추진경과와 공개자료를 볼 수 있습니다.
- 동대문구청 고시공고: 조합설립 변경인가, 촉진계획 변경 관련 공고가 올라옵니다.
- 동대문구청 누리집 "청량리재정비촉진지구 > 용두1구역" 페이지
마무리
용두1구역 제5지구는 긴 추진위 기간을 지나 조합을 세운 단계입니다. 이제는 촉진계획 변경안과 시공자 선정 일정이 다음 기준점이 됩니다. 새 고시가 나오면 내용을 보완하겠습니다.
이 글은 공개된 행정자료와 보도를 정리한 것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