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문역세권 재개발 진행 상황과 다음 단계 (2026년 9월 기준)
신이문역세권 재개발은 1호선 신이문역 바로 옆 이문동 168-1 일대에 장기전세주택을 포함한 공동주택을 짓는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입니다. 2026년 2월 시공사로 대우건설이 선정됐고, 현재는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준비하는 단계로 보입니다. 이 글에서는 사업 방식과 규모, 지금까지의 절차, 남은 인허가를 정리합니다.
한눈에 보기
| 항목 | 내용 |
|---|---|
| 위치(대표지번) | 동대문구 이문동 168-1 일대 |
| 사업유형 |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 도시정비형 재개발 (신탁사 사업시행) |
| 사업시행자 | 대신자산신탁 |
| 현재 단계 | 조합설립인가 (정비몽땅 표기 기준) |
| 계획 세대수 | 약 1,200세대 (임대 115세대·장기전세 247세대 포함, 2026년 2월 보도 기준) |
| 시공사 | 대우건설 |
| 기준일 | 2026년 9월 28일 |
지금까지 진행 과정
- 2020년 12월: 최초 정비구역 지정
- 2023년 9월: 대신자산신탁이 사업시행자로 지정·고시
- 2023년 12월 20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변경안 수정가결. 구역을 넓혀 최고 40층, 1,265가구(장기전세 251가구 포함) 계획
- 2024년 6월: 신이문역세권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 및 지형도면 고시
- 2024년 하반기: 시공자 입찰 공고
- 2026년 2월 초: 대우건설 시공사 선정 발표. 지하 4층~지상 40층 7개 동, 공사비 약 5,292억 원(부가세 별도)
2023년 심의안에는 약 3,800㎡ 규모의 공원과 주민 지원시설, 신이문로16길 등 주변 도로 확장 계획이 포함됐습니다. 신이문역 이용객과 인근 주민이 쓸 수 있는 녹지를 확보하고, 이문초등학교 방향 보행 동선을 개선하려는 취지입니다. 시공사 제안에는 이문초등학교와 연결되는 지하 통로 계획도 담겼습니다.
이 구역은 과거 이문2구역에 포함됐던 곳으로, 2014년 정비구역 해제 이후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사업으로 방향을 바꿔 다시 추진됐습니다.
최근 이슈와 다음 단계
시공사 선정 당시 발표된 세대수는 약 1,200세대로, 2023년 심의 때의 1,265가구와 차이가 있습니다. 건축계획을 다듬는 과정에서 조정된 것으로 보이며, 최종 수치는 사업시행계획인가에서 확정됩니다.
다음 절차는 건축·교통 등 심의와 사업시행계획인가, 그 뒤 관리처분계획인가입니다. 사업시행인가에서 관리처분인가까지는 일반적으로 1~2년 정도가 걸리고, 이후 이주·철거와 착공이 이어집니다.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사업은 용도지역 상향 등으로 늘어난 용적률의 일부를 장기전세주택으로 공급하는 구조입니다. 인근 신이문2역세권(이문동 170-65 일대)은 별도 사업으로 정비계획 수립 단계에 있어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확인할 때 참고할 곳
- 서울시 정비사업 정보몽땅: 신이문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페이지
- 동대문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 서울시 도시계획 결정고시(서울시보)
마무리
신이문역세권은 시공사까지 정해졌고, 이제 사업시행계획인가가 다음 관문입니다. 최종 세대수와 장기전세 물량은 인가 단계에서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글은 공개된 행정자료와 보도를 정리한 것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