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십리동 489 모아타운 진행 상황과 다음 단계 (2026년 9월 기준)
답십리역 바로 옆 답십리동 489 일대는 동대문구 첫 모아타운 대상지입니다. 2023년 12월 대상지로 선정됐고, 2026년 5월 관리계획이 승인·고시돼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이 됐습니다. 계획 규모는 약 979세대입니다. 이 글에서는 관리계획 내용, 지금까지의 절차, 모아주택 조합 단계에서 남은 일을 공개 자료 기준으로 정리합니다.
한눈에 보기
| 항목 | 내용 |
|---|---|
| 위치(대표지번) | 동대문구 답십리동 489 일대 |
| 사업유형 | 모아타운(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모아주택 3개 구역 |
| 현재 단계 | 관리계획 승인·고시(2026년 5월), 모아주택 조합 설립 단계 |
| 계획 세대수 | 약 979세대(2026년 서울시 발표 기준), 최고 23층 |
| 관리지역 면적 | 약 40,525㎡ |
| 시공사 | 공식 자료 미확인 |
| 기준일 | 2026년 9월 28일 |
지금까지 진행 과정
- 2023년 12월: 서울시 제5차 모아타운 대상지 선정위원회에서 동대문구 1호 대상지로 선정
- 2025년 9월 18일: 관리지역 지정 및 관리계획안 주민 공람 공고(10월 10일까지)
- 2026년 5월: 서울시 관리계획 승인 및 고시
선정 당시 구역 안 건축물 357동 가운데 325동(약 91%)이 노후·불량 건축물로 조사됐습니다. 2025년 공람안은 3개 모아주택 구역에 1,023세대(임대 286세대)를 제시했고, 승인 단계에서 약 979세대로 정리됐습니다. 공람안 기준 구역별 계획은 1구역(답십리동 484-29 일대) 262세대, 2구역(485-22 일대) 375세대, 3구역(489-92 일대) 386세대였습니다. 승인안의 구역별 세대수는 서울시 발표에 나오지 않아, 구역별 수치는 조합 설립 단계 자료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대상지는 5호선 답십리역과 붙어 있고, 청계천과 초·중학교가 가까운 제2종일반주거지역입니다.
최근 이슈와 다음 단계
승인된 계획은 용적률 약 300%, 최고 23층입니다. 경사가 심한 지형을 5~6m 높이의 인공 데크로 정리하고, 보행로와 녹지축을 만들며, 인접한 건축자재 상가와 새 주거지 사이에 완충 녹지를 두는 내용입니다. 관리지역 고시 뒤에는 각 구역 소유자가 완화된 기준을 적용해 모아주택(소규모주택정비) 조합을 설립할 수 있습니다. 다음 단계는 구역별 조합설립인가, 건축심의, 사업시행인가 순서이며, 일반적으로 조합 설립에서 사업시행인가까지 2년 안팎이 걸립니다. 서울 전체로 보면 조합 설립 뒤 착공까지 이어진 모아주택 비율이 낮다는 보도도 있어, 구역별 진행 속도는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확인할 때 참고할 곳
- 서울시 모아타운 관련 발표(내 손안에 서울, 서울시 도시공간 소식)
- 동대문구청 고시공고: 관리지역 지정, 모아주택 조합설립인가 고시
마무리
답십리동 489 일대는 관리계획 고시를 마치고 구역별 조합 설립 단계로 넘어갔습니다. 동대문구 첫 모아타운이라 구 안의 다른 모아타운 후보지들도 이곳의 진행 속도를 참고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구역별 세대수와 임대 비율은 조합 설립과 건축심의 과정에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이 글은 공개된 행정자료와 보도를 정리한 것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